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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조8

요조 - 퍼스트 (외전증보개정판) 퍼스트 (외전증보개정판) / 요조 퍼스트 (외전증보개정판) / 요조 - 정가 : 4,000원 - ISBN : 979-11-85687-99-5 (05810) - 출간일 : 2020. 09. 10. 명인마루의 치부라 할 수 있는 세컨드의 딸과 C&C 프랜차이즈의 공공연한 비밀인 세컨드의 아들. 질시와 비난의 절벽에 선 두 사람의 정략결혼. 피차 이 만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다 알고 나왔는데 모르는 척, 아닌 척 연기를 하는 건 서로에게 무의미했다. “복잡하게 가지 말고 간단하게 끝냅시다.” “끝내는 게 아니라 시작이겠죠.” 서진이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답하자 그런 그녀를 건조하게 바라보던 윤혁이 차분히 팔짱을 꼈다. ‘상관없어. 어차피 지금보다 불행할 순 없으니.’ 결심을 마친 서진이 짧은 침묵을 다시 입을 .. 2020. 9. 6.
요조 - 낭만 연애 요조 작가님의 가 카카오페이지에서 "기다리면 무료"로 오픈되었습니다. 오픈을 기념하여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^-^ (https://page.kakao.com/home?seriesId=54163053) (그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. ^^) 부푼 기대를 안고 나간 맞선. 가자미눈으로 그와 대화한 지 어언 30분. “말했잖아요, 낭만적인 연애가 하고 싶다고.” “……음, 무슨 뜻인지 이해는 했습니다.” “어떻게 이해하셨는데요?” “형식적이고 비운명적인 이 만남을 운명으로 만들자는 거 아닙니까?” 딱딱하다, 딱딱해. 잘생긴 얼굴에 어쩌면 이리도 건조할까. 기대는 빗나갔지만 무언가가 계속 꿈틀거린다. 차갑고, 건조하고, 재미없고, 거만한 이 남자를 어떻게든 따뜻하고.. 2019. 12. 30.
요조 - 뻔뻔 외전 [eBook] 뻔뻔 (외전) / 요조 - 정가 : 700원 - ISBN : 979-11-85687-74-2 - 출간일 : 2018. 07. 13. “집에 가는 중이에요. 늦어요?” 하라와 건우는 여전히 한집에서, 그러나 아래 위층을 쓰며 동거 중이었다. 집주인과 세입자의 관계를 건전하게 유지하고 있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. “집밥 먹고 싶어졌어요.” - 뭐 할 건데? “된장찌개랑 가지볶음. 되게 먹고 싶죠?” - 일찍 갈게. 마치 동화 속 해피엔딩처럼 ‘그렇게 그 둘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’에 어울리는 매일이 이어졌다. 그러나 자고로 평화란 늘 깨어지고 마는 법. 화창한 초가을의 어느 날, 한 남자가 하라에게 다가와 스마트하게 웃으며 그녀에게 커피를 내밀었다. “윤이겸이라고 합니다. 그쪽한테 반했어요.” 불쑥. 이 낯선 .. 2018. 7. 10.
요조 - 뻔뻔 [eBook] 종이책 출간작인 요조 작가님의 이 2018. 02. 15. 리디북스에서 전자책으로 공개되었습니다. 뻔뻔 (전2권) / 요조 - 정가 : 각 2,500원 - ISBN : (세트) 979-11-85687-67-4 1권 : 979-11-85687-68-1 2권 : 979-11-85687-69-8 - 출간일 : 2018. 02. 15.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, 늘 행복하세요! ^^ 2018. 2. 26.
[O] 알고 보니 뻔뻔하지 않은 그녀, '뻔뻔' 편집일기 안녕하세요! 편집자 O입니다. 가을이 왔나 싶더니 금방 겨울 날씨가 되었네요. 추운 계절이 왔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일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다.^^ 지난 주, 저희가 모처럼 새로운 작품을 하나 소개해 드렸는데요. 많은 분들이 찾으시던 요조 작가님의 신작, '뻔뻔'입니다. 제목에서 느껴지다시피 작가님다운 색깔이 자연스럽게 배어 있는 글입니다. 우선 남주를 맡고 있는 이건우는 마음을 다 주었던 연인의 배신으로, 아직 내면에 가시지 않은 멍 자국을 가지고 있는 남자입니다. 그 상처로부터 멀어지고자 독립을 해 새집을 얻었죠. 그리고 그 이웃의 마당에는 수상한 텐트가 하나 보입니다. ㅇ_ㅇ 그 텐트에는 속을 알 수 없는 이웃, 강하라가 살고 있습니다. 무덤덤한 표정에 사무적인 말투, 여러가지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는 .. 2017. 11. 7.
요조 - 뻔뻔 괴로운 과거를 잊고자 새집으로 이사한 이건우. 넓은 마당에 한적한 분위기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지만 미묘하게 거슬리는 것이 있었으니, 그건 바로 옆집 마당의 텐트. 그리고 그 안에 사는 여자. ‘웬 텐트? 이 쌀쌀한 날씨에 왜 좋은 집 놔두고?’ 다음 날, 담 너머로 그녀의 시선을 느낀 그는 낯선 이웃의 관심이 영 달갑지 않아 냉큼 쏘아붙였다. “왜 남의 집을 훔쳐보고 있습니까?” “구경 좀 하면 안 돼요?” “된다고 하면 다음엔 아주 넘어오겠습니다?” “와, 넘어가도 돼요?” 아니, 뭐 이런 여자가. 왠지 그녀가 마음에 안 드는 그. 그에게 말을 건 목적이 있었던 그녀. 뻔뻔한 그녀와 엮일수록 건우는 점점 더 그녀에게 휘둘리고 마는데……. 뻔뻔 / 요조 - 정가 : 10,000원 - 총 PAGE : 44.. 2017. 10. 26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