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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간작 소식/에버코인

정이영 - 이런 사이

by 도서출판 오후 2017. 3. 13.


3월 13일 오늘, 정이영 작가님<이런 사이>

카카오페이지에서 "기다리면 무료"로 오픈되었습니다.



오픈을 기념하여 소장권 이벤트 선물 증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 ^-^



(http://page.kakao.com/home/49580158?categoryUid=11&subCategoryUid=1101)

(그림을 누르면 해당 페이지로 이동합니다. ^^)



“나와 당신이 예전에 어떤 사이였는지 가족들이 알았으면 좋겠어요?”

“우리가 어떤 사이였는데?”


3년을 사랑했고 5년을 그리워한 남자.

3년을 사랑했고 5년을 증오해 온 여자.


사랑했었다 생각하는 그 3년의 시간조차

네가 나를 정말로 사랑한 게 맞은 걸까?

우리가 나눈 감정의 이름이 ‘사랑’이 맞기는 한 걸까.


하지만 그 모든 것은 이제 아무 의미를 갖지 못했다.

재회의 순간은 과거를 돌이켜서도, 미래를 바라봐서도 안 되는 관계와 함께 찾아왔으므로.


“노력, 해 줘요. 티 안 나게. 역효과는 더더욱 안 나게. 그런 거 잘하잖아요, 원래.”




봄을 안고 찾아온 오후네의 새로운 작품과 함께

모두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. ^-^




댓글6

  • Jake 2017.03.13 15:45

    그림 너무 예쁘네요^^ 재미있을 것 같아요. 기대됩니다^^
    답글

    • [Y] 2017.03.16 15:59

      표지 진짜 예쁘죠?! 저희도 처음 일러를 보는 순간 너무 좋아서 팔불출처럼 서로 손 잡고 팔짝팔짝 뛰었답니다. ^0^
      작품 내용도 표지만큼 예쁜 글이니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기쁠 따름입니다. >.<

  • 미나리 2017.03.15 13:41

    오, 일러 너무 예쁘네요. 호기심이 퐁퐁 솟네요. ^^
    답글

    • [Y] 2017.03.16 16:02

      그 호기심, 제가 얼른 붙잡겠습니다. (꽈악!!)
      기다리면 무료로도 보실 수 있으니 찬찬히 살펴봐주세요. 분명 곧 <이런 사이>의 매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실 겁니다! ^-^

  • 이런사이 2017.03.24 21:18

    재미있게 읽었어요^^ 처음보는 작가님인데 잔잔하기도 하고 알공달콩하기도 했어요 대박나시길 바랍니다
    답글

    • [V] 2017.03.27 16:10

      진짜 주변 친구의 연애 이야기를 훔쳐보는 듯한 기분이 드는 작품이었어요.
      현실 연애를 보는 기분이랄까요. ^^
      직접 표현하지 않으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이라도 속마음을 다 알 수 없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고요. ^-^
      작가님, 대박 나세요!
      저도 얹어서 응원합니다(^^)/